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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	[교회동창회 93] 자연-인간-생명에 제멋대로 개입하고 파괴하는 하느님은 죽었다! +1	늘봄	10-01	2186	0	0
•	[교회동창회 91] 어떻게 예수에게 “잔인하고 무자비한 로마제국 황제의 전용호칭”을 붙였나?	늘봄	09-13	1863	1	0
•	[교회동창회 90] 교회의 “불량 믿음”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, 그 원흉은 “가짜 바울의 불량 신학”이다!	늘봄	09-06	1822	2	0
•	[교회동창회 89] 성차별의 독성으로 죽어가는 교회와 사회는 해독제가 절실히 필요하다! +1	늘봄	08-30	2115	2	0
•	[교회동창회 88] 인간의 죄와 죽음의 원인을 여성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성서를 버려라! +5	늘봄	08-23	1865	3	0
•	[교회동창회 87] “성차별의 죄악”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! +7	늘봄	08-16	1924	6	0
•	[교회동창회 86] 가부장제의 성차별은 사이비 종교와 정치의 전형적인 비겁함과 무식함의 소치이다!	늘봄	08-09	1789	4	0
•	[교회동창회 83] “동성애자”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“하느님의 말씀”이 될 수 없다! +6	늘봄	07-21	1685	2	2
•	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핵심 비법 5가지	Tommy	06-29	2273	0	0
•	강남에 빌딩 세채를 가지고 있는 갑부 이야기입니다. 제목 "바보야, 문제는 돈이야!!!" +3	Tommy	05-22	3189	3	0
•	[교회동창회 70]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“정신 이상”이라고 하며,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“종교”라고 한다! +4	늘봄	05-08	2378	3	0
•	[교회동창회 68] 중독성-습관성-자아도취성의 하느님을 떠나 보내자! 이것은 해롭고 위험하다!	늘봄	04-26	1957	0	0
•	[교회동창회 62] “교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독살하고 스스로 죽었다.” - 니체 (2)	늘봄	04-02	1625	1	0
•	캐나다 2020년 도쿄올림픽·패럴림픽 ‘불참 선언’ 한 첫나라 +4	Nature	03-22	2528	2	0
•	[교회동창회 57] 성차별은 반(反)예수, 반(反)성서, 반인륜(反人倫)의 추악한 죄악이다! +8	늘봄	03-02	2102	1	0
•	[교회동창회 55] 차별과 분리를 거룩한 믿음으로 합리화하는 교회를 해체하자!	늘봄	02-18	1173	0	0
•	[교회동창회 46] 교회는 자신을 넘어서지 못하고,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!	늘봄	12-21	1565	2	1
•	↪[답글][답글]대한민국 검찰과 조국 전쟁 +3	음냐리	12-18	2068	9	3
•	[성서문맹 5] 성서는 진화론을 거부하는 책이 될 수 없다!	늘봄	11-26	1216	3	4
•	[성서문맹 3]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삼층 세계관의 부산물이며, 21세기 우주진화 세계관의 신앙으로 재해석해야 한다!	늘봄	11-23	1232	1	1
•	[교회동창회 43] 기독교 신자들이여, 구원받기 원하거든 당장 교회를 떠나라!	늘봄	11-02	1584	0	4
•	[교회동창회 38] 교회는 만들어진 가짜 예수 팔아먹는 장사를 당장 중단하라!	늘봄	09-28	1341	1	2
•	[교회동창회 36] 인간은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없다!	늘봄	09-14	1176	4	1
•	[교회동창회 33] 교회에서 하느님의 언어는 들리지 않고, 남성 폭군의 망발뿐이다!	늘봄	08-22	1344	4	0
•	[교회동창회 27] 인간의 자의식이 하느님과 성서 보다 먼저 있었다! +5	늘봄	07-13	1399	3	0